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미분류

  • All Post
  • 기획특집
  • 노블레스오블리주
  • 명문가
  • 미분류
  • 스타노트
  • 인터뷰
  • 전국 대학생 기자단
  • 전국 유·초·중·고 기자단
  • 칼럼
기부 천사 션 노(Sean Noh) 선생

2024년 05월 10일

‘정혜영♥’ 션 “55억 기부? 나도 놀라…적금 깨고 100명 후원” (유퀴즈)[종합] 입력2022.11.24. 오전 9:53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유 퀴즈’ 션이 기부 누적 금액만 55억이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는 ‘신입사원’…

기부 천사 신민아 선생

2024년 05월 10일

꾸준한 기부? 같이 따뜻해져..모두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 입력2023.12.04. 오후 2:00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신민아가 꾸준히 기부를 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2009년부터 기부에 동참,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온 신민아는 그동안 기부 금액만 33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故 손창근 문화재 기증자

2024년 05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일 국보 제180호 ‘세한도’를 국가에 기증한 손창근 선생을 청와대로 초청했다. 정부를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환담회는 손창근 선생이 문화재청으로부터 문화유산 보호 유공 포상 중 최고 영예인 금관 문화훈장을 받은 것을 계기로 마련되었다. 이날…

故 정문술 미래산업 회장

2024년 05월 10일

미래전략죽음 앞에서 깨달은 전략 그 이상의 전략 정문술 회장 최후의 미래전략 심재율 기자 입력 2014-04-21 08:13수정 2014-04-21 10:42   카이스트를 이야기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정문술 회장이다.카이스트는 국가가 세운 대학이기는 하지만,정문술 회장 처럼 개인으로서 이 대학에…

이길여 가천대학 총장

2024년 05월 10일

[매경이 만난 사람] 최대 의료생활사 박물관 운영 이길여 가천대 총장  김주영,전지현 기자 입력 : 2018-03-20 14:01:58수정 : 2018-03-20 19:46:16 이길여 가천대 총장(가천길재단 회장)의 인정(人情)은 그칠 줄 모른다. 바람이 강할수록 더 세차게 도는 ‘바람개비’ 같다. 이는 그가 평생 지켜온 삶의…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2024년 05월 10일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기부는 시간·비용 덜 드는 최고의 복지” 입력2023.09.01. 오후 3:53  수정2023.09.01. 오후 8:06  송신용 기자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만큼 여러 단체와 모임을 맡아 활동하는 ‘실천적 지식인’을 찾기 어렵다. 학문과 신앙생활을 하면서 나눔과 헌신·환경 운동·사회 개혁을 활발하게 펼쳐…

조창걸 태재학원 이사장

2024년 05월 10일

조창걸 한샘 창업주 세운 ‘한국판 미네르바大’ 태재대학교, 9월 개교 조창걸 명예회장, 사재 3000억 출연 세종=손덕호 기자 입력 2023.04.21. 11:05업데이트 2023.04.21. 15:40   조창걸 한샘 명예회장이 사재 3000억원을 출연한 ‘태재대학교’가 올해 9월 개교한다. 태재대는 미국 명문대인 미네르바대학의 교육 방식을 본떠 미래 인재…

김봉진 배민 창업자

2024년 05월 10일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재산 절반 이상 사회 환원  신승엽 기자  승인 2021.02.18 13:58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18일 국내 첫 ‘더기빙플레지’ 기부를 선언했다.  더기빙플레지는 지난 2010년 8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과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재산 사회환원 약속을…

전국 대학생 기자단 10월의 특종

전국 고등학생 기자단 10월의 특종상

전국 중학생 기자단 10월의 대상

전국 특수학생 기자단 10월의 대상

전국 초등학생 기자단 10월의 최고상

전국 유치원생 기자단 10월의 1등상

Edit Template

주소 : (03034)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7-2 오리온빌딩 4층 대표전화 : 3210-2030 제호 : Noblesse Oblige 등록번호 : 종로 사000930 등록일 : 2024년 02월 05일
회장 : 서상목 | 발행인 : 최연구 | 편집인 : 최연구 | 편집장 : 홍순권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 오혜정 | E-mail : 1989@noblesse-oblige.co.kr
COPYRIGHT © 한국사회공헌재단 ALL RIGHTS RESERVED.